100TH DAYS RENTAL SERVICES
100TH DAYS
다온의 백일상에는 한복 한 벌과 정장 (남아는 정장세트, 여아는 드레스) 한 벌이 모두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6ft folding table, 아기의자, 모조과일, 모조떡, 모조케익은 한정수량으로 준비되어 있으니 원하시는 경우에는 반드시 미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TERMS & CONDITIONS
다온의 백일상 대여료는 170불입니다. (한복 한벌, 정장 한벌 포함)
기본 세팅 이외의 소품 추가시 개 당 5불입니다.
백일상을 돌상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백드랍에 백일 배너가 들어가는 테이블은 첫돌배너로 바꿔드립니다.
대여 기간은 1박 2일입니다.
당일까지 다른 예약이 없을 경우엔 날짜를 flexible하게 조정해드리니 이 부분은 별도 문의 부탁드립니다.
직접 픽업을 원하시는 경우 Clifton,Nj에서 픽업하실 수 있습니다.
배달or배송을 원하실 경우엔 별도의 비용이 추가됩니다.
뉴저지안에서 배달을 원하실 경우 저희가 직접 배달을 해드립니다.
펠팍은 왕복 50불, 에지워러는 왕복 60불 기준입니다.
기타 지역은 별도 문의 부탁드립니다.
뉴욕, 뉴저지, 필라델피아까지 기본 왕복 배달비는 110불입니다.
fedex로 배달해드리고 있습니다.
타주는 지역에 따라 120불-130불의 배달비가 청구됩니다.
타주에 거주하시는 분은 별도로 문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배송으로 백일상을 받으시는 경우엔 저희가 백일잔치 하루전까지 받으실 수 있게 배송해드립니다.
주말에 하시는 경우엔 금요일에 받으실 수 있게 보내드리고 고객님께서는 월요일에 리턴해주시면 됩니다.
(박스에 return lable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반드시 월요일 오전중으로 fedex에 drop off 해주셔야 저희가 차질없이 다음 예약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주중에 하시는 경우엔 백일잔치 하루전까지 보내드리고 고객님께서는 받으신 다음날 리턴해주시면 됩니다.
역시 오전중에 drop off 해주셔야 합니다.
배송박스가 크고 무거워서 직접 리턴하시기 힘드신 경우엔 고객님댁으로 픽업서비스를 요청해드릴 수 있습니다. ($10 추가 차지)
예약하실 때 미리 알려주시면 저희가 신청해드립니다.
백일상에 기본 포함되는 품목은 한복, 정장 그리고 모조떡과 모조케익을 제외 한 모든 소품입니다.
케익토퍼, 발도장 액자 등은 추가 주문 품목입니다.
모조떡, 모조케익, 아기의자, 테이블이 필요하신 경우엔 예약하실 때 꼭 미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우선 예약순으로 보내드립니다.
Fedex 배송시엔 부피 때문에 아기의자와 테이블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고운'
한폭의 수채화 같이 단아한 백일상입니다.
Neutral 한 컬러로 아기의 한복 컬러에 상관없이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도록 디자인 했습니다.
쉽게 구할 수 없는 고급스러운 소품들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고운' 테이블입니다.
'바론'
'바론'은 '바르다'의 옛 우리말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정갈한 세팅으로
다온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백일상입니다.
파릇파릇한 새싹을 닮은 파스텔 그린과 자연의 네추럴한
우드톤, 그리고 깨끗한 화이트 컬러가 조화를 이룬
퓨전테이블입니다.
'순수'
이름 그대로 순수함이 느껴지는 백일상입니다.
밝고 깨끗한 컬러톤에 어두운 우드와 골드로 포인트를
주어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은 테이블입니다.
테이블 러너는 아기 성별에 맞춰
연핑크 or 연블루로 준비해드립니다.
'늘봄'
다온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전통백일상입니다.
전통의 느낌을 잘 살린 핑크톤의 테이블이
한복을 입은 우리 아기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줍니다.
고운 핑크 컬러의 모시 백드랍이 은은한 포인트가 되면서
고급스러운 전통소품들이 주는 무게감이 좋은
다온의 전통테이블입니다.
'한울'
'한울'은 바른, 진실한, 가득하다는 의미의 '한'과
울타리라는 뜻의 '울'이 합쳐진 순 우리말입니다.
네이비 컬러의 모시러너 백드랍에 옥색 소품들로
포인트를 준 전통백일상입니다.
전통적인 느낌을 좋아하신다면 후회 없는 선택이
되실겁니다.
'잎새'
한 편의 동화를 옮겨놓은 듯한 다온의 모던 백일상
'잎새' 입니다.
숲속에 놀러온 동물들의 한 때를 모티브로 디자인했습니다.
배너에 아기 이름을 넣어서 제작해드려 더욱 특별한 '잎새'
백일상과 함께 사랑스러운 백일 사진을 남겨보세요.
'라라'
우리 공주님을 진짜 공주님으로 만들어주는 모던백일상
'라라'입니다.
pink+white+gold의 조합이 정말 고급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가득한 테이블이에요.
다온에서 직접 디자인 하고 손수 만든 블링블링 한 가랜드와
Name Banner 가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주는
모던백일상입니다.
(라라 테이블의 Name Banner는 기본포함 품목입니다.)
